01. 같은 자세가 반복되면 몸은 그 자세에 적응합니다
오랫동안 앉아서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고개를 숙여 스마트폰을 보는 생활이 반복되면 목과 어깨 주변에 지속적인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은 서로 연결되어 움직이기 때문에 변화가 목 하나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흉추와 견갑골, 허리와 골반, 고관절의 움직임도 서로 영향을 줄 수 있어 반복되는 통증에서는 통증 위치뿐 아니라 전체적인 움직임을 같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02. 아픈 근육은 원인일 수도, 결과일 수도 있습니다
긴장된 근육을 치료하면 편안해질 수 있지만, 주변 관절의 움직임 저하 때문에 특정 근육이 계속 많은 일을 하고 있었다면 같은 부위에 다시 부담이 집중될 수 있습니다.
허리통증 역시 골반이나 고관절의 움직임 저하로 허리가 더 많은 움직임을 담당하고 있지는 않은지 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03. 추나요법은 단순히 '뼈를 맞추는 치료'로만 보기 어렵습니다
추나요법에서 중요한 것은 소리가 나는지 여부가 아닙니다. 환자의 현재 상태를 평가하고 척추와 골반, 관절 및 주변 조직에 적절한 수기 자극을 적용하여 관절의 움직임과 기능 회복을 돕는 치료입니다.
따라서 같은 허리통증이나 목통증이라도 모든 환자에게 동일한 방법으로 추나요법을 시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04. 통증 부위와 움직임을 함께 살펴봅니다
참편한한의원 부곡점에서는 근골격계 통증 환자를 볼 때 먼저 어떤 자세와 동작에서 증상이 나타나는지 확인합니다.
목과 어깨통증이라면 경추뿐 아니라 견갑골과 흉추의 움직임을, 허리통증이라면 요추와 함께 골반 및 고관절의 움직임을 살펴봅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침·약침치료와 추나요법 등을 고려합니다.
05. 반복되는 통증이라면 '왜 다시 아픈가?'를 살펴봐야 합니다
치료를 받고 좋아졌다가 같은 부위가 다시 아프다면 단순히 “근육이 또 뭉쳤다”고 생각하기보다 왜 그 부위에 계속 부담이 집중되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생활습관, 자세, 관절 움직임, 주변 근육의 긴장 등 여러 요소가 함께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반복되는 통증이라면 왜 그곳에 계속 부담이 생기는지를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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