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나요법은 단순히 뼈를 맞추는 치료가 아닙니다

우리 몸은 척추와 골반, 고관절, 어깨 등 여러 관절이 서로 연결되어 움직입니다. 한 부위의 움직임이 떨어지면 다른 부위가 더 많이 움직이며 부담을 대신 받을 수 있습니다.

추나요법은 이러한 움직임의 제한과 좌우 차이, 통증이 나타나는 동작 등을 살펴보고 환자의 상태에 맞게 관절과 주변 조직에 자극을 적용하는 치료입니다.

뚝 소리가 나야 효과가 있는 건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치료 과정에서 관절에서 소리가 날 수 있지만, 소리가 치료 효과의 기준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치료 전후 통증과 관절의 움직임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소리를 내기 위해 무리하게 강한 자극을 주기보다 환자의 통증 정도와 움직임 제한, 질환 상태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에도 적용하나요?

질환 이름만으로 동일한 추나요법을 적용하지는 않습니다.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만성요통 등은 증상과 움직임 양상이 서로 다를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허리디스크처럼 압박을 줄이는 접근이 필요한 경우 상태에 따라 Cox 기법 등을 활용할 수 있고, 골반이나 고관절의 움직임 제한이 함께 있는 경우에는 해당 부위의 기능도 함께 살펴봅니다.

참편한한의원에서는 이렇게 확인합니다

통증과 움직임 확인척추·골반·관절 기능 평가상태에 맞는 추나요법 적용치료 후 움직임 재평가

통증이 있는 위치만 보기보다 왜 해당 부위에 반복적으로 부담이 생기는지 함께 살펴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필요한 경우 통증과 염증, 과긴장된 조직에는 침이나 약침치료를 함께 적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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