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이 있는 곳과 원인이 항상 같지는 않습니다
우리 몸은 허리만 따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흉추와 골반, 고관절의 움직임이 함께 이루어져야 허리에 부담이 집중되지 않습니다.
특정 관절의 움직임이 떨어지거나 주변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하면 다른 부위가 이를 대신 움직이게 되고, 이런 보상이 반복되면서 허리에 부담이 누적될 수 있습니다.
만성통증에서는 ‘움직임’을 함께 봅니다
참편한한의원 부곡점에서는 만성 허리통증을 살필 때 통증 부위와 함께 척추·골반·고관절의 움직임, 근육의 긴장, 코어 기능과 전체적인 체형을 함께 확인합니다.
MRI와 같은 영상검사는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지만, 실제로 어떤 자세와 동작에서 통증이 발생하는지 확인하는 과정도 중요합니다.
추나요법은 단순히 뼈를 맞추는 치료가 아닙니다
추나요법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척추와 관절의 움직임을 회복하고 주변 조직의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허리디스크처럼 압박을 줄이는 접근이 필요한 경우에는 상태에 따라 Cox 기법 등을 활용하고, 골반이나 고관절의 움직임이 제한된 경우에는 해당 관절의 기능을 함께 살펴봅니다. 통증과 염증, 과긴장된 조직에는 상태에 따라 침·약침치료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덜 아픈 것에서, 다시 부담받지 않는 상태로
만성통증에서는 일시적인 통증 감소뿐 아니라 반복적으로 부담이 생기는 과정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BROADCAST
방송으로 보는 허리통증과 추나요법
부산MBC 메디컬다큐365에서 허리통증과 추나요법을 주제로 치료 접근을 소개했습니다.
RELATED